악마와 계약을 맺은 대장장이, 그에게 속아 발이 묶인 악마.
지상의 지옥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게 어린 고아 소녀가 찾아온다.
이제 그들의 고통도 끝날 수 있을까.
Directed by Paul Urkijo Alijo.
With Kandido Uranga, Uma Bracaglia, Eneko Sagardoy, Ramn Agirre.
A quiet village is thrown into turmoil upon disturbing a reclusive and feared blacksmith rumored to be in league with the d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