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저격 살인범 찰스원을 모델로 한 톰슨은 단정하고 정상적이고 건전한 청년이지만 총기에 매혹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다.
그는 자동차 뒤에 작은 무기고를 차려 늘 가지고 다닌다.
카메라를 톰슨의 소규모 전선 뒤에 배치한 이 영화도 바로 그 집착위에서 움직인다.
Peter Bogdanovich's startling debut feature is both a brilliantly constructed thriller and a disturbingly prescient look at the rise of mass shootings in America. In his last serious dramatic role, Boris Karloff plays a version of himself: a washed-up horror actor whose fate intersects with a psychotic sniper (Tim O'Kelly) on a killing sp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