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와 토마스는 작은 도시에서 어린 시절 내내 같이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겐 공통점이 없다.
하지만 빅터의 아버지인 아놀드가 죽자 빅터와 토마스는 유골을 뿌리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이 여행은 빅터와 토마스에겐 정체성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우정과 새로운 발견으로 점철된 이들의 여정은 기대하지 못했던,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Young Indian man Thomas is a nerd in his reservation, wearing oversize glasses and telling everyone stories no-one wants to hear.
His parents died in a fire in 1976, and Thomas was saved by Arnold.
Arnold soon left his family, and Victor hasn't seen his father for 10 years. When Victor hears Arnold has died, Thomas offers him funding for the trip to get Arnold's rem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