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투옥된 후 불치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조직의 보스 ‘아이다 워커’ 그녀의 아들이자 엄마를 대신하여 조직을 운영 중인 ‘와이어트’와 그의 삼촌 ‘달라스’ 그녀의 죽음이 찾아 오기 전 ‘와이어트’와 ‘달라스’는 그녀에게 자유를 줄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